This bilingual children's book (Korean/English) explores the richly symbolic practice of the Lord's Supper as a multi-faceted event that nourishes our faith and stirs our imagination to see the gifts of grace and signs of God's ongoing work in our lives and God's world.
한국어와 영어, 두 언어로 쓰여진 이 그림책은 여러 풍부한 상징들로 가득 차 있는 우리의 성찬 예식에 대해 탐구합니다. 이 책은 성찬 예식이 어떤 다양한 의미들을 가지는지, 또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성장하게 하는지 살펴보며, 성찬 예식이 과연 지금도 우리 삶과 온 세상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의 상징임을 우리가 보며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Witvliet, John D.